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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부진, 알고 보면 ‘마음의 문제’ 일수도”...에듀바비, 심리 기반 학습코칭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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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부진, 알고 보면 ‘마음의 문제’ 일수도”...에듀바비, 심리 기반 학습코칭 본격화




[공감신문] 신선미 기자=국내 과외 브랜드 에듀바비(EDUBOBY)는 아동·청소년의 정서·인지 발달을 바탕으로 한 기업부설 교육심리연구소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심리 융합 교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에듀바비는 최근 미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는 학습 부진, 집중력 저하, 과잉행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이 급증하며 심리적 안정과 학업 향상을 동시에 지원하는 융합 교육 프로그램이 주목받는 가운데, 국내 교육 기업 중 최초로 심리 기반 학습코칭을 선보여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11월 사이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은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환자는 27만 625명으로, 2020년 대비 1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년 평균 19.4%씩 급증하는 수치로, 청소년의 정신건강 위기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이는 곧 학습 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이는데, 실제 교육계에서는 최근 정서지능(EQ)과 자기 조절력이 장기 학업 성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가 잇따르고 있다. 


에듀바비의 최세환 대표는 20여 년간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청소년을 만나며, 그들의 학습 부진 뒤에는 종종 심리 불안과 정서적 문제가 자리하고 있음을 몸소 체험했다. 이에 최대표는 보다 전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2022년 다시 대학에 입학해 상담심리학을 전공하기 시작했다. 이는 학습 지도를 넘어 아이들의 마음까지 함께 케어헤 그들이 꿈을 이루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였다. 그는 결국 심리와 학습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내놓으며 목표를 달성했다. 


에듀바비 최세환 대표는 “학습 부진은 단순한 지적 문제보다 정서적 불안, 낮은 자존감, 인간관계 문제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러한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에 에듀바비는 보다 많은 청소년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올바른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본격적인 심리 융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교육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에듀바비는 상담 신청을 하는 모든 고객에게 성향 검사와 심리 기반 진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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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감신문(https://www.gokorea.kr)